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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가격 경쟁보다 중요한 ‘설득력 있는 가격’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질문 중 하나는 이것이다. “미국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조금 다른 흐름이 보인다. -> 미국 소비자는 반드시 ‘가장 싼 제품’을 선택하지 않는다. 대신, 왜 이 가격인지 납득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1.미국 소비자가 보는 가격 = 숫자가 아닌 ‘이야기’ 한국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곧 판매력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국 소비자는 가격을 이렇게 해석한다. * 너무 싸면 → 품질 의심 * 너무 비싸면 → 이유 요구 * 적절한 설명이 있으면 → 프리미엄 허용 *핵심: 가격 자체보다 **가격을 설명하는 맥락**이 중요하다. 2. Value vs Price — 무엇이 다른가 Price (가격) * 단순 숫자 * 경쟁사와 비교 * 할인 중심 접근 Value (가치) * 제품 스토리 * 성분 또는 기술력 * 브랜드 철학 *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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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오프라인은 사라지는가? 아니면 역할이 바뀌는가

온라인 쇼핑이 성장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이제 필요 없는 것 아닐까?” 하지만 미국 시장의 실제 흐름은 다르다. -> 오프라인은 사라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역할 자체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 1.오프라인의 역할: 판매 공간 → 경험 공간 과거 오프라인 매장 * 제품 진열 * 가격 비교 * 현장 구매 지금 (2026~27) * 제품 체험 * 브랜드 경험 * 콘텐츠 촬영 공간 * 온라인 구매 전 확인 장소 -> 소비자는 매장에서 바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확신”을 얻는다. 2. 미국 소비자의 실제 쇼핑 흐름 많은 구매는 이런 순서로 이루어진다. (1) SNS에서 제품 발견 (2) 리뷰 또는 라이브 확인 (3)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 (4) 온라인에서 최종 구매 -> 오프라인은 판매 채널이라기보다 구매 결정 과정의 한 단계가 된다. 3. 한국 기업이 흔히 하는 오해 ❌ “오프라인 진출 = 대형 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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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TikTok Shop 이후, 라이브 커머스는 어디까지 왔는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라이브 커머스”는 아시아 시장에서만 강한 모델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2025년 이후 미국 시장에서는 상황이 달라졌다. TikTok Shop, Instagram Live, YouTube Live 등 플랫폼 중심의 쇼핑 기능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 라이브는 이벤트가 아니라 하나의 구매 방식이 되고 있다. 1.라이브 커머스가 미국에서 성장하는 이유 미국 소비자는 원래 ‘라이브 방송’을 좋아해서가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하다. *실시간 확인 + 즉각적인 판단 라이브가 주는 장점 * 제품 실제 모습 확인 * 질문 즉시 답변 * 다른 사람 반응 실시간 확인 * 지금 사야 할 이유 제공 (한정 수량, 할인 등) 미국 소비자는 라이브를 “쇼”가 아니라 빠른 검증 과정으로 활용한다. 2. 라이브 커머스가 기존 쇼핑과 다른 점 기존 온라인 쇼핑 * 상품 페이지 * 이미지 + 설명 * 리뷰 탐색 라이브 쇼핑 *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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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미국 소비자는 왜 ‘광고’보다 ‘사람’을 믿는가?

1.미국 소비자의 신뢰는 더 이상 ‘브랜드’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과거 * 브랜드 메시지 * 광고 문구 * 공식 이미지 지금 (2026~27) * 실제 사용 영상 * 솔직한 후기 * 나와 비슷한 사람이 말하는 경험 📌 핵심 변화 미국 소비자는 이제 이렇게 생각한다. “브랜드가 말하는 장점” ❌ “누군가 써보고 말하는 단점까지 포함한 이야기” ⭕ 2.왜 ‘UGC(User Generated Content)’가 강한가 UGC는 단순히 “저렴한 콘텐츠”가 아니다.  신뢰 구조 자체가 다르다. UGC가 신뢰를 만드는 이유 * 연출되지 않은 화면 * 완벽하지 않은 말투 * 솔직한 사용 맥락 미국 소비자는 👉 “광고 같지 않다”는 느낌에서 신뢰를 시작한다. 📌 그래서 이런 영상이 잘 팔린다 * 화질이 조금 안 좋아도 * 말이 매끄럽지 않아도 * 진짜 써본 느낌이 나는 영상 3.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기준도 바뀌었다 ❌ 예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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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미국 소비자는 이제 ‘검색’하지 않는다

미국 시장, 여전히 기회일까? 많은 한국 중소기업이 여전히 이렇게 질문한다. “미국 시장은 크니까, 제품만 좋으면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정답은 **“부분적으로 맞고, 대부분은 틀리다”**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미국 소비자가 쇼핑을 시작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1.‘검색’에서 ‘발견’으로 바뀐 쇼핑의 출발점 과거의 미국 소비자: Google에서 검색 -> Amazon에서 비교 -> 리뷰 확인 후 구매 2026~27년의 미국 소비자: TikTok, Instagram, YouTube Shorts에서 우연히 발견 “이거 뭐지?” → 바로 클릭 → 바로 구매 *중요한 변화 미국 소비자는 더 이상 무언가를 찾기 위해 쇼핑을 시작하지 않는다. -> 콘텐츠를 보다 쇼핑을 시작한다. 2. ‘브랜드를 찾는 시대’는 끝났다 미국 소비자의 실제 행동은 이렇다. 브랜드 이름을 기억하지 않는다. 대신 영상 속 장면을 기억한다. 대신 누가 썼는지를 기억한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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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이 미국 진출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5가지 현실적 포인트

미국 시장은 여전히 한국 기업에게 매력적인 무대입니다. 브랜드력, 제품력, 기술력 모두 충분한데도 실제 진출 과정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기업들이 중간에서 멈춥니다. 그 이유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마케팅이 부족해서”도, “제품이 나빠서”도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링크원이 현장에서 가장 자주 마주한 미국 진출의 실제 장애물 5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1. 바이어의 관심은 있는데, 컴플라이언스에서 멈춘다 미국 바이어와의 미팅은 잘 끝났습니다. 샘플도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그 다음 단계에서 대화가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컴플라이언스 준비 부족 서류는 있는데, 미국 기준에 맞게 정리되지 않음 누가 책임지고 대응할지 불분명 미국 시장에서는 “나중에 준비하겠다”는 접근이 통하지 않습니다. 준비 여부가 아니라, 즉시 실행 가능한 상태인지가 기준입니다. 2. 샘플은 통과했지만, 가격 구조에서 깨진다 제품은 좋습니다. 하지만 바이어가 실제 숫자를 들여다보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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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원, KOTRA 해외공동물류센터 사업 파트너사 선정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지 물류·실행 파트너로 함께합니다.KOTRA가 주관하는 2026 해외공동물류센터 사업의 공식파트너사로 LinkOne(링크원)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파트너사 선정은 한국중소·중견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실제로 필요한 물류·운영·실행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해외공동물류센터 사업이란? 해외공동물류센터 사업은 해외 현지에 독자적으로 물류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 KOTRA가선정한 현지 물류 협력사를 통해다음과 같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해외 현지 창고 보관 및 입·출고 관리 * 포장·라벨링·배송·반품 등 풀필먼트 서비스 * 통관·수입대행 등 수출 물류 지원 * 수출 마케팅 및 현지 시장 진입 지원 특히 북미지역에서 실제 수출과 판매를 전제로 한 실무형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링크원은 무엇을 하는 파트너인가요? 링크원은 단순창고 운영을 넘어, 미국 시장 진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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