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미국 소비자는 이제 ‘검색’하지 않는다
미국 시장, 여전히 기회일까?
많은 한국 중소기업이 여전히 이렇게 질문한다.
“미국 시장은 크니까, 제품만 좋으면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정답은 **“부분적으로 맞고, 대부분은 틀리다”**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미국 소비자가 쇼핑을 시작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1.‘검색’에서 ‘발견’으로 바뀐 쇼핑의 출발점
과거의 미국 소비자:
Google에서 검색 -> Amazon에서 비교 -> 리뷰 확인 후 구매
2026~27년의 미국 소비자:
TikTok, Instagram, YouTube Shorts에서 우연히 발견
“이거 뭐지?” → 바로 클릭 → 바로 구매
*중요한 변화
미국 소비자는 더 이상 무언가를 찾기 위해 쇼핑을 시작하지 않는다.
-> 콘텐츠를 보다 쇼핑을 시작한다.
2. ‘브랜드를 찾는 시대’는 끝났다
미국 소비자의 실제 행동은 이렇다.
브랜드 이름을 기억하지 않는다. 대신 영상 속 장면을 기억한다. 대신 누가 썼는지를 기억한다. 그래서 이제 소비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브랜드가 뭐였지?” 가 아니라 “아, 그 영상에서 나온 그 제품”
* 이 변화가 의미하는 것
브랜드 인지 ❌
콘텐츠 노출 ⭕
제품 스토리 ⭕
3️. 한국 중소기업이 자주 착각하는 포인트
착각 1 : “우리는 아직 브랜드 인지도가 없어요”
→ 미국 소비자는 반드시 브랜드를 먼저 보는 것은 아니다
착각 2 : “마케팅 예산이 부족해요”
→ 고퀄 광고보다 ‘진짜 같은 영상’이 더 강하다
착각 3 : “미국은 이미 경쟁이 너무 치열해요”
→ 경쟁이 치열한 건 ‘상품’이고, 설명 잘 된 상품은 여전히 부족하다
4️. 지금 필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라면 다음 질문부터 바꿔야 한다.
❌ “우리 제품이 미국에서 팔릴까?”
⭕ “우리 제품은 콘텐츠로 설명될 수 있을까?”
❌ “어떤 유통사를 만나야 할까?”
⭕ “어디에서 처음 ‘보이게’ 할 것인가?”
링크원이 현장에서 보는 실제 변화
링크원이 미국 시장에서 만나는 브랜드 중 초기 반응이 빠른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단순하다.
처음부터 완벽한 진출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작게 테스트한다
콘텐츠 → 반응 → 유통 순으로 접근한다
[기억하자!] 미국 시장은 ‘준비된 브랜드’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브랜드’에 반응한다.